녕하륭기녕광계기주식유한회사는 1968년에 건설되기 시작하였고 전신은 군수공업 4430공장으로서 중국 최초의 전자식전기에너지계량기의 탄생지이다.반세기의 발전을 거쳐 이미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첨단 기술 기업이 되었다.롱키닝광은 본 업종에서 유일하게"국가인정기업기술센터"와"국가지방련합공정실험실"의 2대 혁신플랫폼을 동시에 보유한 계기제조기업으로서 국가혁신체계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다년간 시종 계량계기의 연구개발과 생산에 전념해왔으며 주요제품에는 전기에너지계량기, 수도계량기, 가스계량기, 열량계 등이 있으며 동시에 마이너스제어단말기설비, 채집기, 집중기 및 에너지종합관리시스템을 제공할수 있으며 국내에서 앞선 다에너지계량제품 및 시스템해결방안의 공급업체이다.롱키닝광은 근 30000평방메터의 현대화생산공장건물을 갖고있으며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디지털화학공장시범단위, 국가공업정보화부 지능제조신모식시범기업으로서 계량계기의 년종합생산능력이 3000만대이다.롱키닝광 제품은 국내외에 판매되어 누계 인터넷 운행 제품이 4000만 대를 넘었다.다년간 혁신은 륭기녕광발전의 령혼으로서 회사본부, 광동, 북경, 항주 등지에 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함과 동시에 륭기녕광은 국내과학기술자원을 충분히 리용하여"산, 학, 연을 결합"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을 개척하였으며 각기 향항중문대학, 청화대학, 화북전력대학, 서안교통대학, 서안전자과학기술대학, 란주대학 등 여러 유명대학과 합작하여 국내외 연구개발팀을 도합 300여명의 연구개발하였다.롱키닝광은 줄곧 선진계량분야의 기술혁신에 전념하고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하였으며 제반 특허기술 및 예민한 혁신의식에 의거하여 한걸음 앞선 기술과 제품으로 줄곧 국내업종의 최전방을 유지해왔다.하드실력을 중시하는 동시에 륭기녕광은 기업의 연구개발소프트실력의 육성과 건설을 중시한다.연구개발체계가 날로 완벽해지고 연구개발효률이 끊임없이 제고되면서 연구개발은 이미 기업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하는 핵심동력으로 되였다.